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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BIFF] 레드카펫 여★ 튜브톱 대세? '가슴골 노출'


입력 2013.10.04 03:15 수정 2013.10.04 08:26        홍효식 기자
배우 홍수아, 김선아, 신지수, 예지원이 3일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홍수아, 김선아, 신지수, 예지원이 3일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70여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국내외 톱스타들의 행사 참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개막식 사회는 배우 강수연과 홍콩배우 곽부성이 맡았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 유인나가 파격드레스로 시선을 압도, 영화제 열기를 더해줬다.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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