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보테크노타워서 첫 행사
10월까지 매월 2·4주 수요일 순회 개최
부천시 찾아가는 현장 채용관 포스터ⓒ부천시제공
경기 부천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보테크노타워 그라운드21과 휴게시설에서 ‘구해줘 Job’s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내에서 직접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현장형 채용행사로, 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신속한 취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생생채용관’은 지난해 6월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사)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가 체결한 현장 밀착형 고용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도 산업단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채용이 이뤄지며, 기업을 위한 인사·노무, 산업안전, 각종 지원금 등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인력 채용 및 경영 애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이번 삼보테크노타워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채용관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삼보테크노타워를 비롯해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 2단지 등 3개 거점 산업단지를 순회할 예정이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현장 밀착형 채용지원사업은 산업단지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 행사에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확대 성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는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 확인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기업은 부천일자리센터 또는 부천고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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