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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vs손예진 물벼락 댄스 ‘섹시 지존은?’


입력 2013.10.14 14:50 수정 2013.10.14 14:55        안치완 객원기자
오지은vs손예진 물벼락 댄스 ⓒ KBS/영화 '작업의 정석' 스틸컷

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가 다시 회자된 가운데 원조라 할 수 있는 손예진의 댄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 하에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오지은은 물에 흠뻑 젖은 채 의자에 앉아 섹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할 당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대표 글래머답게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원조인 손예진도 못지 않다. 손예진은 지난 2005년 영화 ‘작업의 정석’에서 화끈한 물쇼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손예진은 내숭 100단의 작업녀로 분해 나이트 클럽에서 술에 취한 척 무대 위를 무릎과 손으로 짚고 다니는가 하면 의자 위에 앉아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낸 채 과감히 섹시미를 과시한 바 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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