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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출항…금토 이례적 편성 "지상파 위협?"


입력 2013.10.18 16:58 수정 2013.10.18 17:07        김명신 기자
응답하라 1994 ⓒ tvN

tvN '응답하라 1994'가 금, 토 2회 방송을 결정, 지상파 주말극에 도전장을 내고 나섰다.

18일 오후 8시 50분 1회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응답하라 1994' 측은 금요일과 토요일 2회 방송 결정 입장을 밝혔다.

신원호 PD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굉장히 다른 날이어서 회사를 다니거나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토요일과 불안한 일요일을 주말드라마로 묶기보다 금요일과 토요일이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며 편성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응답하라1997'은 미니시리즈처럼 젊은 느낌이라면 '응답하라1994'는 따뜻한 느낌으로 미니시리즈와 주말극의 중간이 될 것 같아서 주말극이 나가는 시간대에 가족들이 함께 보게 하고 싶어서 8시 50분대로 했다"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1994'는 전국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 상경기를 그린다.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바로, 민도희가 출연해 '응답하라 1997'의 아성을 넘겠다는 각오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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