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해명 "김태호PD 애교 어린 투정…안 먹히니 민망"
배우 김규리가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에게 보낸 트위터 글과 관련해 세간의 뭇매를 맞자 해명하고 나섰다.
김규리는 18일 트위터를 통해 김태호 PD에게 "하필이면 왜 어제 하셔가지고. 영화제 시간이랑 심지어 거의 비슷하게. 앞으로는 영화제도 아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언급한 영화제는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로 무도 자유로 가요제와 같은 날 파주 임진각 인근 캠프 그리브스에서 개막했다.
이와 관련, 김규리를 향한 비난이 거세졌고 이에 또 다시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저도 무도 팬이에요. 설마 무도를 내가 감히~ 애교로 투정한 듯 쓴 거고요 애교가 안 먹히니 민망하네요. DMZ 영화제도 정말 좋은 영화제예요 아직 5회 밖엔 안되었지만 좋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문자는 조금 더 애정갖고 보면 쓴 사람의 감정이 보입니다. 저에게 애정이 없으시더라도 글을 곡해해서 기사화 시키지 마세요. 난 무도 완전 사랑하는데. 여튼 같은 날만 아니였으면 구경갔을텐데 아쉬웠어요 어젠~ 담엔 꼭 가야징~ 밤엔 너무 춥네요. 무도가요제팀들도 DMz국제영화제팀들도 추운 날씨에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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