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스캔들녀 강민경, 레깅스 입고 등산? "늘씬하네"
다비치 강민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산이에요. 날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산 정상에 오른 모습으로, 큰 바위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점퍼와 레깅스를 입은 등산 스타일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신승훈이 출연, 강민경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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