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진단법 "나도 혹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4 10:16  수정 2013.10.24 10:22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허리디스크는 척추사이(추간)의 판이 돌출돼 신경 증상과 요통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발병하면 보행 시 고통이 따르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최근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허리디스크는 맨발로 까치발 걸음을 걸을 때 통증이 발생하는지 여부, 누워서 다리를 20㎝까지 들어 올릴 때 힘든지에 대한 여부 등을 통해 자가진단 할 수 있다고 24일 의료계에서 언급했다.

또한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밀었는데 한쪽 엄지발가락에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허리 신경이 눌렸을 가능성이 있다.

허리를 꼿꼿하게 폈을 때 통증이 발생하거나 오래 걸었을 때, 계단을 내려갈 때 등의 보행 시 평소보다 허리통증이 느껴지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봐야한다.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는 다르게 뼈, 관절과 같은 조직이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증상은 천천히 나타나지만 보행증상을 동반하는 것은 유사하다.

자가 진단법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직접 확인해봐야지”, “매우 유용한 정보네”, “허리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자세가 중요 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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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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