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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오수생' 박시환, 허각과 평행이론?


입력 2013.10.26 13:40 수정 2013.10.26 13:45        김명신 기자
슈퍼스타K5 박시환 심사평_방송캡처

'슈퍼스타K5' 화제의 인물 박시환은 제2 허각이 될까.

아슬아슬한 줄타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였던 박시환이 진정한 포텐을 터뜨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엠넷 '슈퍼스타K5'는 생방송 라운드에 돌입, TOP4까지 확정 지은 상태다. 특히 25일 방송된 '대국민 선정곡' 미션에서 박시환은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최종 선택해 섬세한 보이스를 녹여냈다.

참가자 중 기본기도 없는데다 가창력 역시 2%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던 박시환의 완벽한 변신이었다. 이승철은 "뒤로 갈수록 묘한 매력이 생긴다"면서 존 레논에 비유하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그렇지만 방송이 거듭될수록 박시환 효과는 날로 높아지는 듯한 분위기다. 사전 문자 투표 결과가 반영하듯, 하루가 다르게 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상승세다.

특히 '슈퍼스타K'의 오수생인 그는 이번 시즌5에서도 역시 탈락의 위기를 여러 번 넘기며 TOP4까지 안착했다.

초반 외모와 정비공이라는 사연에 부정적 시선도 존재했지만 모태솔로와 그의 안타까운 사연 등을 발판으로 날로 상승하는 가창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시즌2 우승자인 허각과 비슷한 노선이라는 의견과 더불어 또 다른 매력의 소유자로 꼽히며 우승을 점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TOP4에는 장원기 탈락으로 송희진 박재정 김민지 박시환이 합류, 본격 우승 대결을 펼친다.

가창력 송희진, 안정적 박재정, 변수 김민지에 이어 '보호본능' 박시환이 과연 어떤 결말을 이끌어낼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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