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 뜯는 나쁜 버릇, 바로 잡아주세요"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29 10:03  수정 2013.10.29 10:43

손톱 물어뜯는 버릇 원인을 알면 해결법이 보여

최근 손톱 물어뜯는 버릇과 관련된 아이의 각서가 네티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최근 손톱 물어뜯는 버릇과 관련된 아이의 각서가 화제가 되면서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 방법'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서에는 "나는 손톱을 다시 물어뜯지 않겠습니다. 물어뜯으면 집을 나가고 학교도 그만두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내용으로 보아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잘 고쳐지지 않아 꾸중을 듣던 아이가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면 어떻게 고쳐주어야 할까?

보통 손톱 물어뜯기는 3~4세 이상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대화가 충분히 통하므로 강한 어조로 야단치기 보다는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을 때 조용한 어투로 "손톱을 물어뜯으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라고 말해준다.

욕구불만의 표현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에는 아이가 화나고 속상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마음속에 맺힌 것을 풀어준다.

또는 손톱이 일정 길이가 되면 스티커를 줘 모으게 하고 보상을 해줘야 한다. 아이는 스티커를 모으는 재미에 물어뜯는 것을 억지로 참게 된다.

어릴 때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안 좋은 버릇을 반복하게 된다. 거기다 심각한 경우 손톱의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방치하기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고쳐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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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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