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속옷 회사 '거대한 유혹의 폭탄' 이벤트
스웨덴 속옷회사 ‘비외른 보리’가 속옷 450벌을 평양에 투하하게 됐다.
31일(현지시각) 비외른 보리는 자사 인터넷 투표를 통해 실시한 섹시 속옷을 투하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에 평양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거대한 유혹의 폭탄’이라는 명칭으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했으며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줬다.
2위는 스웨덴 샬머쉬 공대, 3위는 스웨덴 좌파당 당사가 차지했다.
폐쇄적인 국가 북한의 평양이 이벤트 해당 도시로 정해지면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직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외른 보리’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였던 비외른 보리(56)가 운영하는 속옷 회사로 사랑과 유혹이 가장 필요한 장소를 선정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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