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민종 "영화계 은퇴 번복한 진짜 이유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과거 영화계 은퇴 번복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민종은 "예전에 영화계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지 않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말문을 열었다.
김민종은 "영화 '나비'를 찍고 나서였다. 당시에 내가 너무 힘이 빠져있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보니 소속사 정태원 사장님이 '이번 영화는 무조건 자신있게 하라, 이거 안 되면 은퇴 한다고 해라'라고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이걸 농담처럼 인터뷰에서 얘기 한 건데 실제로 '김민종 영화 은퇴 선언'이라는 기사가 난 것이다. 이후 영화를 많이 하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힐링캠프-김민종 편'의 시청률은 6.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7.0%)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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