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 숨 막히는 엉덩이라인 ‘과하게 도발적’

한규리 화보. ⓒ 맥심

신인배우 겸 모델 한규리의 맥심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규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맥심에서 사진 드디어 나왔다. 너무 재밌었던 촬영. 핀업걸 콘셉트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규리는 핀업걸 컨셉트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뒤태를 선보여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규리의 풍만한 엉덩이 라인에서 연결되는 허벅지 라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이제부터 맥심이 대세다” “한규리가 한수아보다 한수 위” “섹시화보 경쟁 너무 뜨겁다” “볼수록 아름답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월 개봉 예정인 한규리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