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정배'도 장가갈 나이…배우, 이태리 5월 결혼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01 15:02  수정 2026.04.01 15:04

ⓒ 순풍산부인과, 와이원엔터테이먼트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알려진 배우 이태리가 결혼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달라”며 “이태리는 앞으로도 배우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태리는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의 김승은 친구 정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런닝맨, 여곡성, 옥탑방 왕세자, 대풍수, 화정,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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