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미니홈피 심경 고백? "그저 최선을 다할 뿐"

부수정 기자

입력 2013.11.13 16:30  수정 2013.11.13 16:35
윤정수 미니홈피 심경 ⓒ KBS

개그맨 윤정수(41)가 개인파산신청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정수의 미니홈피 글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윤정수의 미니홈피 프로필 란에는 "절망은 없다. 인생이란 잠시 쉬어가는 그림일 뿐.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할 뿐이다"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팬들은 이 글이 그간 빚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윤정수의 심경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윤정수는 9월 13일 개인파산 신청을 했다. 채무액은 10억 원 초반대로 알려졌다. 윤정수는 사업 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빚을 졌고, 이를 갚지 못해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수는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회사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해 경매로 18억 규모의 집을 처분했다"면서 "대출이 너무 많아 월 대출이자를 900만원씩 갚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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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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