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알렸다.
ⓒ서혜원 SNS 갈무리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며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에 함께 출연했던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송지호도 "축하해. 행복해"라며 결혼을 축복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을 배우로 데뷔한 서혜원은 이후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선업튀'에서 서혜원은 임솔(김혜윤 분)의 친구 이현주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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