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피겨 전설 리핀스키와 비교 화제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3.11.26 09:19  수정 2013.11.26 09:25

IOC, 소치 올림픽 앞두고 김연아 홍보영상 제작

김연아가 '전설' 리핀스키와 비교돼 화제다. ⓒ 데일리안 스포츠

피겨 여왕 김연아가 레전드로 불리는 타라 리핀스키와 비교돼 화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최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김연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 영상은 지난 2010 밴쿠버 올림픽 당시의 김연아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초반에는 올림픽 기록 보유자 김연아((OLYMPIC RECORDS YUNA KIM)라는 소개와 함께 그녀가 구사했던 기술들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당시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 합계 228.56점을 받았고, 이 점수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시상대에 선 김연아의 모습을 담으며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타라 리핀스키와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리핀스키는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연소 개인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로 당시 그녀의 나이 만 15세였다.

한편, 김연아는 다음달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출전한다. 최근 부상으로 그랑프리 대회에 불참한 김연아는 올림픽을 앞두고 기량점검에 나서며 새 시즌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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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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