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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내 "남편은 짠돌이…20년간 생일선물 받은 적 없어"


입력 2013.11.26 14:42 수정 2014.01.07 15:56        부수정 기자
김성주 아내_방송 캡처

방송인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가 "남편은 '짠돌이'"라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성주와 그의 아내 진수정 씨가 출연했다. 이날 진수정 씨는 김성주에 대해 "남편이 짠돌이다. 생일 선물을 한 번도 안 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월에 민국이 생일, 남편 생일, 내 생일, 결혼기념일이 있다"며 "남편은 자신의 생일에 방송국에서 케이크를 3~4개 정도 받아온다. 남은 케이크는 내 생일에 쓴다"고 말했다.

진수정 씨는 "남편은 협찬 받은 옷으로 산다. 일 년 동안 옷 한 벌 사지 않는다"고 김성주의 자린고비 성향을 설명했다.

이어 "결혼한 지 11년째인데 단 한 번도 생일 선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9년 동안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기념일 때 단둘이 외식을 하는데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3년 전 도둑을 맞아 패물이 없다. 10주년 때 시계를 하자고 했는데 휴대전화 시계를 보라고 했다"며 속상해 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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