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남편은 짠돌이…20년간 생일선물 받은 적 없어"
방송인 김성주 아내 진수정 씨가 "남편은 '짠돌이'"라고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성주와 그의 아내 진수정 씨가 출연했다. 이날 진수정 씨는 김성주에 대해 "남편이 짠돌이다. 생일 선물을 한 번도 안 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월에 민국이 생일, 남편 생일, 내 생일, 결혼기념일이 있다"며 "남편은 자신의 생일에 방송국에서 케이크를 3~4개 정도 받아온다. 남은 케이크는 내 생일에 쓴다"고 말했다.
진수정 씨는 "남편은 협찬 받은 옷으로 산다. 일 년 동안 옷 한 벌 사지 않는다"고 김성주의 자린고비 성향을 설명했다.
이어 "결혼한 지 11년째인데 단 한 번도 생일 선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9년 동안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기념일 때 단둘이 외식을 하는데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3년 전 도둑을 맞아 패물이 없다. 10주년 때 시계를 하자고 했는데 휴대전화 시계를 보라고 했다"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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