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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 감량' 정준하 노화 "살을 뺏더니 늙어 보인다고 해서..."


입력 2013.12.11 18:47 수정 2013.12.11 18:53        문대현 인턴기자
정준하 노화 ⓒ정준하 트위터

정준하가 노화현상을 겪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정준하의 트위터에는 “살 뺐더니 하도 늙어보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머리 색깔 바꾸고! 제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얼굴에 주름이 많이 보이며 전보다 나이들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화 진짜 늙어보인다”, “정준하 푸석해보인다”, “살 빠지니까 뭔가 없어 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밀라노 패션 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한 달만에 18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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