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연인같은 남매의 다정 스킨십'

닉쿤 여동생 볼뽀뽀 ⓒ 닉쿤 트위터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여동생과 함께 한 '볼뽀뽀' 인증샷을 공개했다.

닉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닉쿤은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셜린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고 닉쿤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월한 남매" "동생이랑 사이가 좋은가보다" "여동생과 오빠사이에 다정한 스킨십, 흔치 않아 좋아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