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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16일 알몸 퍼포먼스 예고…경찰 “강경대응”


입력 2014.01.15 00:05 수정 2014.01.15 11:04        이선영 넷포터
이유린 알몸 퍼포먼스를 놓고 경찰이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 환이랑놀자

배우 이유린의 알몸 퍼포먼스를 놓고 공연기획사와 경찰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연기획사 ‘환이랑놀자’ 측은 “이유린이 오는 16일 오후 5시 18분 광주 금남로 광주세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예술극장 통’ 앞에서 아베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에 분노하는 알몸 퍼포먼스를 가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기획사 측이 밝힌 퍼포먼스 내용은 이렇다. 하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유린을 아베 총리로 분한 남자배우가 등장해 겁탈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이유린이 아베를 채찍으로 위협하며 피맺힌 절규를 퍼부은 뒤 아베의 옷을 벗기고 나신으로 등에 올라타 대로를 행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 측은 일반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대로상에서 여자가 알몸이 돼 음모가 노출되는 퍼포먼스를 불허한다는 방침이다.

과연 공연기획사의 의도대로 퍼포먼스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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