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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일리 'let it go' 선곡 후 갑자기 눈물 왜?


입력 2014.01.18 10:16 수정 2014.01.18 10:22        김명신 기자
에일리 눈물_방송캡처

가수 에일리가 사촌동생을 떠올리며 영상편지를 보내던 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한 에일리는 "가수 활동을 위해 미국을 떠나 한국 생활을 한 지 4년째다"라면서 "그 사이 사촌동생이 태어났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얼마 전에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내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하더라. 그런데 용돈 줄까, 노래 불러줄까 물으니 용돈을 택했다"면서 사촌동생이 좋아한다는 ‘Let it go’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에일리는 사촌동생에게 영상편지를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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