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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싸이 빅뱅 구혜선 소속사 YG행 왜?


입력 2014.01.20 12:09 수정 2014.01.20 12:15        김명신 기자
차승원 YG행 ⓒ 데일리안DB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싸이 빅뱅 구혜선 유인나 정혜영 투애니원 등이 소속된 YG행을 선택한 차승원은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YG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차승원과 함께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임예진, 영화 ‘화이’,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배우들과 함께 해온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택했다.

차승원은 영화 '포화속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내년 방송될 MBC 새 월화드라마 '파천황'에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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