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옛 남친 실명 거론 기사에 “제정신이십니까”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1.23 14:09  수정 2014.02.22 12:55
김지우 (채널A 영상 캡처)

배우 김지우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의 실명이 거론되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김지우는 22일 방송된 채널A ‘미용실’에서는 출연진들이 배우자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우는 “여자연예인들이 공개연애를 하면 인터넷에 이름만 쳐도 다 나온다.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남편이 내 과거를 알게 됐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종종 TV에 예전 남자친구가 나오면 남편이 한숨을 쉬며 심기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하며 난감함을 표했다.

그러자 23일 오전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김지우와 남편, 전 남자친구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 매체는 “김지우 옛 남친, 이루마 보고 놀란 가슴 손호영 보고 놀란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에 대해 김지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제정신이십니까. 기사를 뭐 저따위로 내보내는 거야. 개념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꼭 말을 저따위로 해야 합니까? 아 짜증나”라는 글을 남기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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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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