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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 아내 공개 "길에서 보고 반해 바로 연락처 물어"


입력 2014.01.24 15:34 수정 2014.01.24 16:20        문대현 인턴기자
최대철 아내_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 중인 연기자 최대철의 아내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왕가네식구들’에서 왕돈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최대철의 가족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철의 미모의 아내 최윤경 씨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최대철은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해서 바로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고 결혼 스토리를 설명했다.

아내 최윤경 씨는 “남편이 바쁜 가운데에도 집안일을 틈틈히 도와주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 아빠와 남편으로서 자상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대철 아내 예쁘네, “최대철 헌팅으로 아내 만났나보다”, “왕가네 식구들 재밌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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