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민호가 중국 CCTV의 특집 프로그램 '춘제롄환완후이'(春節聯歡晩會·이하 춘완)에 출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민호는 30일 ‘춘완’에 출연, 대만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칭페이더이’를 원곡자 위청칭과 함께 불렀다. 이민호는 한국판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인 구준표 역을 맡은 바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CCTV측의 배려로 방송에서 최초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춘완' 진행자와 인터뷰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이민호는 ‘춘완’에 참가하게 된 소감과 한국과 중국의 음력 설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10여 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
‘춘완’은 중국 CCTV가 기획한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으로 약 7억 명이 시청하는 인기 절정의 방송이다. 특히 시청률 70%는 단일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시청률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이민호는 이번 방송에서 프랑스 출신 톱스타 소피마르소와 함께 출연, 각각 여신과 남신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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