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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녀' 최정문 반전 섹시 "내 매력포인트는 엉덩이"


입력 2014.02.26 12:51 수정 2014.02.26 13:14        김명신 기자
ⓒ 맥심 코리아 화보

서울대 공대 미녀 최정문이 맥심 화보 촬영에 나섰다.

특히 최정문은 맥심 3월호 화보 모델에 등장, 청순한 얼굴에 반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맥심코리아' 측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최정문은 자신의 매력포인트인 허벅지와 엉덩이를 한껏 드러내며 과감한 포즈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IQ 158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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