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산다라박 복근, 황금색 바지보다 더 빛난 11자 라인


입력 2014.03.03 11:36 수정 2014.03.03 11:45        선영욱 넷포터
산다라박 복근. ⓒ YG엔터테인먼트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 11자 복근이 화제다.

산다라박은 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서울 공연 도중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투애니원은 신곡 ‘크러쉬’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특히 산다라박은 11자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색 반짝이 바지를 입고 나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산다라박 복근 공개에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복근 장난 아니네” “황금색 바지도 눈에 안 들어와” “마른줄만 알았는데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애니원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중국 일본 등 총 9개국 13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을 펼친다.

선영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선영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