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비키니 몸매 과시 ‘쩍 벌리고 하늘 향해 날갯짓’
가수 바다가 해변 위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바다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다가 좋아!”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모래사장 위에서 뛰어오르며 휴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바다는 살짝 그을린 피부 톤에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몸매 30대 맞아?” “바다의 여왕이네” “진짜 날아다니는구나” “저기가 어딜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드릴게요’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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