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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밀회' 첫방 시청률 2.5%…분당 최고 시청률 3.7%


입력 2014.03.18 11:03 수정 2014.03.18 11:03        문대현 인턴기자
'밀회'가 첫 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JTBC '밀회' 포스터

JTBC 새 드라마 '밀회'의 첫 회 시청률이 2%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JTBC '밀회' 1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57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574%는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첫 회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올라 '밀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혜원(김희애)이 근무하고 있는 서한아트센터 개관 기념 음악제 당일 퀵서비스 배달원 이선재(유아인)가 연주회 직전 무대 위의 피아노를 건드리면서 벌어진 해프닝에 대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재방송은 2.348%, 채널A '종합뉴스'는 1.176, TV조선 '뉴스쇼판'은 1.17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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