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가족’ 이지애 아나운서, KBS 쿨 FM도 곧 하차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4.03.19 14:20  수정 2014.03.19 14:20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4년간 진행해오던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고,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에서도 하차한다. ⓒ 이지애 트위터

KBS 간판 이지애(33)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다.

KBS 측 관계자는 19일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표를 냈지만 아직 수리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KBS 쿨 FM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에서도 조만간 하차할 예정이다.

사표 제출 소식이 알려진 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프리 선언'의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전망도 있다.

하지만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론대학원에서 진학했는데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 가족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사표 제출을 결심한 것"이라며 "봄 개편 전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아쉬움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예쁜 얼굴과 지성을 겸비한 KBS 간판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생 정보통’, ‘황금카메라’, ‘TOP 밴드’, ‘의뢰인 K’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2010년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4년간 진행해오던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고, 진행 중인 KBS 라디오 '이지애의 상쾌한 아침'에서도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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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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