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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우영 "박세영은 이상형, 스킨십 자제하는 이유는..."


입력 2014.03.27 05:20 수정 2014.03.27 05:24        김명신 기자
우영 박세영 ⓒ 방송캡처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이 서로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박세영, 우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우영과 박세영은 촬영 전 서로를 지목했다기 보다 이상형이라고 밝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우영에게 "어디까지 스킨십을 보여줄 생각이냐"고 물었고 우영은 "스킨십은 신중하게 할거다. 하면 진짜 가까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스킨십을 하면 멈출 수 없나?"라며 얼굴을 붉혀 폭소를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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