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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나나 "대시한 연예인, 10명 넘어…연락한 적 있다"


입력 2014.03.27 13:57 수정 2014.03.27 13:58        부수정 기자
오렌지캬라멜 나나_방송 캡처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10명이 넘는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렌지캬라멜 나나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 에어'에 출연해 "대시했던 연예인이 10명이 넘는다"고 깜짝 고백했다.

나나는 이어 "여러 분야의 연예인분들이 대시했다"며 "제가 싫다고 한 적도 있고 호감이 있어서 연락을 해봤던 사람도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상형으로는 "겉모습보다 만났을 때 성격을 중요시한다"며 "세심하고 잘 챙겨주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좋다"고 설명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리지 또한 "나나 언니랑 비슷하게 많은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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