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실종기 잔해 가능성 높은 물체 발견"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29 14:51  수정 2014.03.29 14:53

서호주 퍼스 서쪽 1850km 해역에서 잔해 추정 물질 발견

뉴스트레이츠타임즈(NST) 보도화면 캡처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MH370)의 새로운 수색 지역으로 설정된 서호주 퍼스 서쪽 1850km 해역에서 실종기 잔해 가능성이 높은 물체가 발견됐다.

29일 말레이시아 영자지 뉴스트레이츠타임스(NST)에 따르면, 수색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호주해상안전청(이하 '안전청')은 뉴질랜드 P3 정찰기와 호주 P3 정찰기 등 5대의 군용기가 새로운 수색 해역에서 복수의 물체를 발견했다.

안전청 관계자는 "뉴질랜드 정찰기가 흰색 또는 밝은색으로 보이는 복수의 물체와 부표 등을 발견했다"며 "호주 정찰기도 직사각형 모양의 파란색과 회색 물체가 떠다니는 걸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안전청은 정확한 확인을 위해 인근 해역에 있던 중국의 하이순 1호 초계함이 이 물체들을 거둬들이기 위해 접근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폴은 지난 28일 말레이시아가 올해 들어 인터폴 데이터베이스(DB)와 승객의 여권을 대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지난 28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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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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