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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아나운서 드레스…과도한 노출 드레스 논란


입력 2014.03.31 15:57 수정 2014.03.31 15:58        안치완 객원기자
유혜영 아나운서 드레스(SBS 화면캡처)

'K팝스타3'을 진행 중인 유혜영 아나운서의 파격 의상이 구설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는 버나드박, 짜리몽땅, 권진아, 샘김 등이 출연한 TOP4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대목은 다름 아닌 객석 진행을 맡은 유혜영 아나운서의 파격적인 의상이었다. 유 아나운서는 관능적인 쇄골라인과 볼륨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은색 드레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말 저녁 시간대 공중파 방송이라 유 아나운서의 과감한 의상이 부적절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m 고려대학교 출신의 유혜영 아나운서는 2006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 입상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1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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