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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 존박 굴욕샷, '예능인의 끼는 숨길 수 없어'


입력 2014.04.01 15:06 수정 2014.04.01 15:07        문대현 인턴기자
강호동과 존박이 체면을 구겼다. ⓒKBS

'예체능'의 태권도 선수 강호동과 존박이 사진 한 장으로 체면을 구겼다.

1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제작진은 태권도 경기 전 진행된 연습 중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망가진 존박과 강호동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박은 격파를 하기 전 동작에서 집중을 하다 엽기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존박의 옆에 있는 강호동의 표정도 처참하게 망가져 있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존박 너무 귀엽다", "졸린 오후, 아무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빵 터짐", "예체능 훈훈하고 재미난다. 존박이랑 강호동 팀워크 좋은 듯. 짤만봐도 폭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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