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도매시장서 폭탄테러, 60여명 사상

스팟뉴스팀

입력 2014.04.10 00:20  수정 2014.04.09 21:09

23명 사장자와 39명 부상자 발생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9일(현지시간) 폭탄이 터져 최소 23명이 숨졌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와 라왈핀디 사이의 한 청과 도매시장에서 폭탄이 터진 것으로 알려졌다. 23명의 사망자외에도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도 최소 3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건은 지난 2008년 이슬라마바드에서 발생한 메리어트호텔 폭탄테러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됐다.

한편 이날 테러는 파키스탄 정부가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탈레반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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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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