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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사망원인, 괴사성 비만세포종 뭐길래? "발견되자 마자..."


입력 2014.04.12 10:08 수정 2014.04.12 10:09        김명신 기자
상근이 사망 원인 ⓒ KBS

'1박2일'을 통해 유명세를 치른 '상근이'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삭애견훈련소 측에 따르면 상근이가 11일 오후 1시쯤 자택에서 사망했다.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mast cell tumor)이라는 진단을 받고 남몰래 투병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왔던 상근이는 최근 질병이 발견돼 1차 외과적 치료를 받았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며칠 만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괴사성 비만세포종은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비만세포의 악성증식으로, 개나 고양이에게서 발병하는 여드름과 부스럼이 산발성을 띠는 질병이다. 처음에 쉽게 발견하기 힘들고 부스럼으로 알고 있다가 나중에 악성종양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근이는 그레이트 피레니즈 종으로, KBS2 '1박2일' 시즌1 마스코트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근이 사망 슬프네요", "상근이 사망도 충격인데 투병 중이었다니", "상근이 사망 진짜? 좋은 곳으로 가길" 등 애도의 글을 이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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