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지선 편 재방송, "좌절은 희망의 출발점"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4.29 07:47  수정 2014.04.29 07:48
'힐링캠프' 이지선_방송 캡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이지선 씨 편을 재방송,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힐링'했다.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이지선 씨 이야기를 재방송했다.

'지선아 사랑해'를 집필한 이지선 씨는 14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쳤다.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

이지선 씨는 절망의 문턱에서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인생스토리를 고백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지선 씨는 "어두운 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좌절한 지금 이 순간이 다가 아니다라는 기대가 희망의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힐링캠프' 이지선 편은 시청률 4.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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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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