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지막회 시청률 28.7%…압도적 1위

부수정 기자

입력 2014.04.30 08:45  수정 2014.04.30 08:46
'기황후' 51회(마지막회) 시청률 ⓒ MBC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기황후' 마지막회(51회)는 시청률 28.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6.2%)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기황후'는 방송 내내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하지만 시청률 30%의 벽은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 마지막회에서는 매박 수령 골타(조재윤)의 정체를 알게 된 타환(지창욱)이 죽는 순간까지 승냥(하지원)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환은 승냥의 곁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은 시청률 4.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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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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