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몰지각하게 윤후에 악플? 인생 낭비"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5.01 11:15  수정 2014.05.01 17:17
이하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놓은 서장훈은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 MBC

서장훈의 윤후앓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김민종,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방송인 전현무, 씨스타 멤버 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현재 MBC ‘사남일녀’를 통해 김구라 김민종 이하늬와 호흡 맞추고 있는 서장훈은 '엉덩이 핫팩' 등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서장훈은 MBC '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윤후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서장훈은 "윤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며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윤후에게 대상을 줬어야 하는데 민망해서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 윤후처럼 창의적이면서 배려심 많은 아이가 있다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좋아한다"고 윤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윤후에게 영상편지를 보낸 후 "윤후에게 악플을 다는 몰지각한 사람들 인생 낭비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서장훈 윤후 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서장훈 윤후 진심이 느껴진다" "라디오스타 서장훈 윤후앓이 귀엽다" "라디오스타 오랜만에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세월호 참사 이후 3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껑충 상승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라디오스타’는 7.2%(이하 전국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4.9% 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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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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