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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이언정, 동생 위해 귀신과 성적 접촉


입력 2014.05.14 23:35 수정 2014.05.14 23:36        선영욱 넷포터
이언정 ⓒ 휘엔터테인먼트

이언정이 매일 밤 귀신에게 통정을 당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공포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귀접’에 출연해 화제다.

이언정은 ‘귀접’에서 귀신의 탐욕으로부터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연수'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감성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그녀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0센치의 큰 키와 이국적인 외모로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안겨준 이언정은 영화 ‘여고괴담2’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얼굴없는 미녀’ 등에 출연하며 서서히 얼굴을 알렸다.

2009년 KBS 사극 ‘천추태후’와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강인한 여자' 역할을 주로 맡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전사의 이미지를 얻었다.

그런 이언정이 2014년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귀접’에서는 귀접을 당하는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언니 연수를 맡아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물론 감성적인 연기를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미스터리 공포 ‘귀접’은 암암리에 많은 사람들이 접해 온 '귀접' 현상을 소재로 귀신과의 위험한 성적 접촉을 그려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화제작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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