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감독 폭탄선언 “딸 낳고 싶은 창민, 신수지와 연결”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5.15 15:56  수정 2014.05.15 16:09
'날아라슛돌이'에 합류한 신수지. ⓒ EDEO

가수 이정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그룹 2AM 창민을 이어주겠다는 ‘폭탄 각오’를 밝혔다.

케이블채널 KBSN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시즌6’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이정, 2AM 창민, 신수지와 '슛돌이' 6기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수지는 "은퇴를 했지만 마음은 스포츠인이다. 축구랑 관련된 '날아라 슛돌이'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창민은 “아이들이 예쁘다. 특히, 어린이 축구단 홍일점 이효린이 정말 예쁘다”며 “훗날 효린 같은 딸을 낳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를 듣던 감독 이정은 “신수지와 창민을 못 살게 굴어서 나를 멀리하는 대신에 두 사람 사이가 좋아지게 만들려고 한다”며 “그래서 둘이 딸을 낳게 하겠다. 그러면 창민의 바람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에 앞서 ‘원조’ 리듬체조 요정이었던 신수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개인종합 12위를 기록, 당시 대한민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신수지는 2011년 전국체전 후 나이 스물에 은퇴, 종종 리듬체조 해설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팔방미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는 2014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유소년 축구 붐조성을 목표로 5년 만에 부활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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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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