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총격 살해’ 마이클 제이스 누구? ‘쉴드’에선 경찰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5.21 14:03  수정 2014.05.21 14:06
마이클 제이스 ⓒ ‘쉴드’ 스틸 컷

미국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를 총으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매체는 “로스앤젤레스 경찰이 이날 오전 2시께 남부 하이드파크에 있는 제이스의 자택에서 제이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총성이 울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제이스의 아내 에이프릴이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이스는 경찰에 살인 혐의를 자백하고 체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사건 현장에는 제이스의 아들 2명도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경악케 했다. 다행이 두 아들은 경찰 출동 당시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65년생인 마이클 제이스는 1994년 영화 ‘긴급명령’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이후 메디컬드라마 ‘ER’ 영화 ‘포레스트 검프’ ‘스트레인지 데이즈’ ‘핵주먹 타이슨’ ‘더팬’ ‘화이트 히어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02년 미국 경찰 드라마 ‘쉴드’에서 LAPD 소속 경찰관 주리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살해된 아내 에이프릴은 마이클 제이스의 두 번째 아내로 2003년 6월 만나 두 아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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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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