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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혼 임박? "마이 피앙세" 소개


입력 2014.05.21 23:03 수정 2014.05.21 23:04        김명신 기자
ⓒ 연예가중계 캡처

배두나가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로 언급한 사실이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배두나는 프랑스 칸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열린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앞선 19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후 칸 국제영화제 크리스티앙 존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그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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