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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왼손 국기에 대한 경례, 국가대표 맞나


입력 2014.05.28 23:10 수정 2014.05.29 09:01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튀니지와의 평가전 앞서 국민의례 때 실수

기성용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MBC 화면캡처)

'기성용 왼손 경례 논란'

축구 국가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25·선덜랜드)이 왼손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성용은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앞서 거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왼손을 가슴에 올렸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3조(국기에 대한 경례방법)에는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고 명시돼 있다. 게다가 태극마크를 당당히 가슴에 단 국가대표이기에 기성용의 왼손 논란은 더욱 가중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홍명보호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0-1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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