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주먹이 운다' 송가연 문신, 그곳에다? "내 눈 의심"


입력 2014.06.16 16:16 수정 2014.06.16 16:18        김명신 기자
ⓒ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섹시한 복근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치골 섹시 타투 역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방송된 XTM 예능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 (이하 '주먹이 운다')'의 마지막화에서 한국 대표선수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와 제이슨 코지를 상대로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이런 가운데 고정게스트인 송가연까지 덩달아 관심을 모으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복근사진 역시 화재를 모으고 있는 것.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셀카 속 송가연은 군살없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 골반에 'fortitudo'라고 새겨진 라틴어 문신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맹장수술 자국을 감추기 위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