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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경찰복 벗더니 초특급 글래머 몸매 과시


입력 2014.06.18 17:46 수정 2014.06.18 17:47        선영욱 넷포터
추수현 (tvN 방송 캡처)

배우 추수현이 초특급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에서 수영을 즐기는 추수현의 모습이 공개된 것. 추수현은 한 실내 수영장에서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뽑냈다.

추수현은 그동안 단정한 경찰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과시해왔다. 그러나 옆이 깊게 파인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의 추수현은 평소 이미지와 완전히 달랐다.

방송을 접한 누리꾸들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 “군살이 하나도 없는 듯” “그저 부럽다는 말 밖에” “우리 동네 수영장에는 없는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갑동이’는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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