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11자’ 박한별, 과감한 비키니 화보
배우 박한별 화보가 19일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선보였던 박한별은 패션지 인스타일과 발리서 썸머 비치 스포츠룩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한별은 드라마 속 남장여자 캐릭터에 가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11자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물 위에 누워 취한 과감한 포즈는 남성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박한별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와 카파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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