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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대박 미모’


입력 2014.06.24 18:11 수정 2014.06.24 18:13        스팟뉴스팀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와 함께 “어흥~ 벌써 어깨를 늘어트릴 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한국 축구 팬들에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자체발광' 셀카를 선보였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흥~ 벌써 어깨를 늘어트릴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의 모습에 덩달아 맥이 빠진 축구 팬들을 응원하고 나선 것.

김지원 아나운서는 가볍게 미소 지은 채 얼굴 정면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이어 “첫 방송 대비 시청률 두 배 상승! 꼴찌로 시작해 3사 동 시간대 1위!”라며 자사 시청률 상승세를 자랑하기도 했다.

현재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2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월드컵 아레나’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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