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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언니, "수영강사로 활동"…연예인급 미모


입력 2014.07.08 12:31 수정 2014.07.08 12:39        부수정 기자
유이 언니_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친언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이는 7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친언니가 수영 강사를 한다. 언니 말로는 근육이 많은 사람은 수영하기 불리하다더라"고 친언니를 언급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언니가 수영강사로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묻자, MC 정찬우는 유이에게 "어딘지 알려주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수영 좀 배워보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유이 언니'가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유이 언니는 지난 2011년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미모를 뽐낸 바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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